분류 전체보기313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불렸다” (창세기 12: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를 큰 민족이 되게 하고 너를 복을 주고 너의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 하셨더라." 이야기: 아브라함의 믿음의 첫걸음 아브람은 갈대아 우르에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창세기 12:1). 아브람은 목적지를 알지 못했으나, 하나님의 부르심을 믿고 아내 사라와 조카 롯, 모든 소유를 이끌고 떠났습니다(창세기 12:5)... 2025. 2. 27. “하나님은 회복을 약속하셨다” (창세기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이야기: 에덴의 회복 약속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었습니다(창세기 3:6). 그들은 “그들의 눈이 밝아져 벗은 줄을 알고” 나뭇잎으로 몸을 가렸습니다(창세기 3:7). 하나님께서 그들을 찾아오셔서 “네가 어찌하여 이를 행하였느냐?”고 물으셨고(창세기 3:13), 하와는 뱀의 유혹을, 아담은 하와를 탓했습니다(창세기 3:12-13). 그러나 하나님은 뱀에게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 2025. 2. 27. “죄는 선택에서 왔다” (창세기 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야기: 에덴의 선택과 타락 에덴동산은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두신 곳이었습니다(창세기 2:15). 그들은 하나님의 명령 아래 자유를 누렸지만, 어느 날 뱀이 하와에게 다가와 “너희가 그것을 먹으면 하나님과 같이 되리라”고 속였습니다(창세기 3:5). 하와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바라보았고,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열매를 따서 먹었습니다(창세기 3:6). 그녀는 아담에게도 주었고, 아담도 먹었습니다. 그 즉시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 2025. 2. 27. “자유는 책임을 낳는다” (창세기 2:16-17)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이야기: 아담의 자유로운 선택 에덴동산은 하나님의 손으로 창조된 곳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을 그곳에 두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라고 허락하셨습니다(창세기 2:16). 아담은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 안에서 동산의 열매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고 분명히 경고하셨습니다(창세기 2:17). 아담은 이 명령을 들었지만, 어느 날 뱀이 하와를 속여 그 나무의 열매를 따게 했고(창.. 2025. 2. 27.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이다” (창세기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이야기: 하나님의 형상으로 빚어진 사람 태초에 하나님은 땅에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창세기 2:7). 이렇게 아담이 창조되자, 하나님은 그를 에덴 동산에 두시고 하늘과 나무, 강을 보게 하셨습니다(창세기 2:8). 하나님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창세기 1:26)고 하셨고, 아담은 창조물 가운데 유일하게 하나님의 형상을.. 2025. 2. 27. “세상은 하나님의 작품이다”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야기: 하나님의 창조의 손길 태초에 세상은 캄캄하고 혼돈 속에 있었으나(창세기 1:2), 하나님은 "빛이 있으라!"(창세기 1:3) 하시어 빛을 창조하시고 낮과 밤을 나누셨으며(창세기 1:4-5), 하늘을 펼치시고(창세기 1:6-8), 바다와 땅을 나누어 풀과 나무를 자라게 하시고(창세기 1:9-13), 해와 달과 별, 물고기와 새, 땅의 짐승들을 만드신 후(창세기 1:14-25), 여섯째 날에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불어넣으셔서 아담을 창조하시니(창세기 2:7), 모든 것을 보시고 "심히 좋았더라"(창세기 1:31) 하셨고, 이 세상은 하나님의 손길로 생명을 얻어 그의 권능과 영광을 드러냈습니다. 논증: 세상이 하나님의 작품이라는 증거 구약 성경은 세상.. 2025. 2. 27. 이전 1 ··· 5 6 7 8 9 10 11 ··· 53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