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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는 승리다” (로마서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이야기: 예수의 십자가 승리 어느 오후, 골고다 언덕에서 예수께서는 십자가에 매달리셨습니다。죄로 인해 하나님의 심판이 임한 세상에서, 군중이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내려오라!”고 조롱했으며(마태복음 27:40), 로마 병사가 창으로 그의 옆구리를 찔렀습니다(요한복음 19:34)。그러나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구속 계획을 이루시기 위해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그들은 자기가 하는 것을 알지 못하나이다”라 기도하셨습니다(누가복음 23:34)。그는 “다 이루었다!”고 선언하시며(요한복음 19:30), 죄와 사망을 위한 속죄의 희생을 완성하셨습니다。사흘 후, 무덤이 비었고(마태복음..
20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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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죄를 씻는다” (에베소서 1:7)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이야기: 예수의 구속의 약속 어느 날, 예수께서는 골고다에서 십자가에 매달리셨습니다。죄로 인해 하나님의 심판이 임한 세상에서, 군중이 그를 조롱했으나, 그는 하나님의 구속 계획을 이루시기 위해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그들은 자기가 하는 것을 알지 못하나이다”라 기도하셨습니다(누가복음 23:34)。전에 그는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하셔서(마태복음 9:11),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고 하셨습니다(마태복음 9:13)。어느 날, 죄로 더러워진 한 여인이 그의 발 앞에 엎드려 회개했을 때, 예수께서는 “네 죄가 사함을 받았느니라”라 하시며(누가복음 7:48)..
20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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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은 죽음을 이겼다” (고린도전서 15:20-22)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이야기: 예수의 부활의 새벽 어느 새벽, 무덤 앞은 하나님의 구속 계획이 완성되는 고요 속에 있었습니다。마리아 막달라는 무덤으로 나아갔으나, 돌이 굴려져 있고 무덤이 비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그녀가 “그들이 내 주를 옮겼도다”라며 애통할 때(요한복음 20:13), 부활하신 예수께서 “마리아야!”라 부르셨습니다(요한복음 20:16)。그는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습니다。제자들은 죄와 두려움으로 문을 잠갔다가(요한복음 20:19), 그의 손과 옆구리의 상처를 보고 하나님의 권능으로 죽음을 이기신 주님을 찬양했습니다。고린도전서 15:..
20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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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우리를 위해 죽었다”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이야기: 예수의 십자가 사랑 어느 날, 예수께서는 골고다 언덕으로 끌려가셨습니다。죄로 인해 하나님의 심판이 임한 세상에서, 군중의 함성이 그를 둘렀고, 못이 그의 손과 발을 뚫었습니다。그는 하나님의 구속 계획을 이루시기 위해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그들은 자기가 하는 것을 알지 못하나이다”라 기도하셨습니다(누가복음 23:34)。제자들은 멀리서 그의 희생을 보며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았습니다。예수께서는 “다 이루었다”고 선언하시며(요한복음 19:30), 죄를 위한 속죄의 죽음을 완성하셨습니다。전에 그는 제자들에게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
20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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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자유를 준다” (마태복음 6:14-15)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이야기: 예수의 용서의 가르침 어느 날, 예수께서는 산 위에서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가르치셨습니다。죄로 더러워진 세상 속에서 베드로가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해야 합니까?”라고 물었을 때,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권위로 답하셨습니다。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마태복음 18:22)。그는 이어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태복음 6:14)。어느 날, 예수께서는 십자가에 매달리셨습니다。군중이 “십자가에 못 박으라..
20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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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진리다”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이야기: 예수의 진리의 선언 어느 밤, 예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만찬을 나누며 하나님의 구속 계획을 계시하셨습니다。죄로 어두워진 세상 속에서 토마스가 “주여 우리가 길을 알지 못하거늘 어찌 갈 수 있나이까”라고 물었을 때,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권위로 단호히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어느 날, 빌라도 앞에 끌려가셨을 때, “네가 왕이냐?”라는 질문에 “내가 이를 위하여 났고 진리를 증언하러 왔노라”고 응답하셨습니다(요한복음 18:37)。그의 말씀은 하나님의 진리를 선포하는 흔들림 없는 선언이었습니다。..
2025.03.03